LGU+ '통신망 교체로 연 1.3만톤 탄소배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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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서 LG유플러스 직원이 전신주에 매달린 광동축혼합망(HFC) 전원공급장치를 철거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HFC를 광가입자망(FTTH)으로 교체해 ESG 경영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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