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 1차 고비 넘겨…조영달 등 최종 단일화 속도
이전
다음
이주호·박선영·조전혁 예비후보는 8일 오전 9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협약식을 열고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재단일화에 합의했다. 신중섭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