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의자에 스티커 '빼곡'…'어른 6명 그냥 갔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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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동반한 손님 일행이 한 식당에서 유아용 의자에 스티커를 잔뜩 붙인 채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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