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필드의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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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맥스 호마. AFP연합뉴스
맥스 호마의 오른 손목에는 ‘relentless(끈질긴)’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PGA 투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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