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핏빛 난무 러 대사…전승절 헌화 도중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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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시위대에게 물감 세례를 당한 세르게이 안드레예프 주폴란드 러시아 대사.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시위대에게 물감 세례를 당한 세르게이 안드레예프 주폴란드 러시아 대사의 모습. 트위터 캡처
9일(현지시간) 바르샤바에 있는 소련군 묘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 참가자들이 배치한 포스터의 모습.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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