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y] ‘파티 끝났다’ 허리띠 조이는 테크기업…우버 “마케팅·채용·인센티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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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다라 코즈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 /링크드인 개인 프로필 갈무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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