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국토의 남녘 끝에서…또 다른 '시작'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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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 오른 관광객들이 멀리 바다 위의 마라도(왼쪽)와 가파도를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바다가 눈이 부시도록 파란 쪽빛을 하고 있다.
마라도 남단에 서 있는 '대한민국최남단' 표지석. 마라도의 최고 버킷리스트다.
마라도 등대에 있는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모형. 이어도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마라도다.
타지에서는 보기 힘든 야생말들이 송악산 기슭에 모여 옹기종기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