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4.3% 폭락] 원·달러 환율 또 연고점…장 초반 1278원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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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원 40전 오른 1276원 40전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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