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공정·연대' 외쳤지만 '분배·노동' 키워드 빠져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