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땅' 열리자…4층짜리 빌딩이 150억 부른다
이전
다음
청와대 개방 행사 이틀째인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관람객들이 청와대 경내를 관람하기 위해 영빈문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