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시끌…용산 '집회 1번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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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2번 출구에서 시민 25여 명이 집결해 12일 오후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남명·이건율 기자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주변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시민이 12일 오전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남명·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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