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서 먹고 즐기고…'낯설지만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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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생들이 12일 야외 취식존에서 음식을 먹고 있다. 박신원 기자
성균관대 학생들이 12일 캠퍼스에 설치된 대형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박신원 기자
성균관대 학생들이 12일 캠퍼스에 설치된 대형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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