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역사’ 삼성 무료 개안사업, 삼성디스플레이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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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서울 실로암안과병원에서 진행된 무료개안사업 협약식에서 윤성희(왼쪽) 삼성디스플레이 인사팀장과 김선태 실로암안과병원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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