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 온몸에 불 붙었는데”…세상에서 가장 화끈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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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 배우인 게이브 제솝(42)과 앰비르 밤비르(42)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온몸에 불을 붙이고 퇴장하는 이벤트를 벌여 하객들을 놀라게 했다. 틱톡캡처
틱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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