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한은 ”소통 강화 방안 지속 강구“…물가·환율 대책은 없어
이전
다음
추경호(왼쪽) 경제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찬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재정·통화당국 수장 간 첫 공식 단독 회동에서 물가를 비롯한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점검과 정책 공조가 논의됐다./오승현 기자 2022.05.16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