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러軍 만행…피아노 치려다 가족 몰살 당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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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민가 피아노에 수류탄을 설치했다. 이를 발견한 타티아나 몬코의 딸 다리아가 해당 피아노 앞에 앉아있다. 데일리메일 캡처
파이노 내부에 설치된 수류탄의 모습.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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