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캠코선박펀드 통해 100번째 선박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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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오른쪽) 캠코 사장과 김남덕 장금마리타임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100호 선박인수 서명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캠코는 이번 선박인수를 위해 자체재원 2880만 달러를 투입해 4800만 달러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했다. 장금마리타임은 캠코와 선박 매각 및 용선계약(BBCHP)으로 선박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사진 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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