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앞두고 또 '성별 갈라치기'?…여야, '성평등' 문구 둘러싸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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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위원회 김정재 국민의힘 간사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평등 국회 실현을 위한 실천 결의안과 관련해 "성평등 아닌 양성평등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들으며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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