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 맞아 전통성년례 참석한 학생들…족두리가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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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한 학생이 족두리를 착용한 뒤 활짝 웃고 있다./권욱 기자
16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한 학생이 족두리를 착용한 뒤 어색한 듯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권욱 기자
16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한 학생이 족두리를 착용한 뒤 어색한 듯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권욱 기자
16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결의와 가례(의복·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이뤄진다./권욱 기자 2022.05.16
16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결의와 가례(의복·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이뤄진다./권욱 기자 2022.05.16
16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결의와 가례(의복·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이뤄진다./권욱 기자 2022.05.16
16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학생들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결의와 가례(의복·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이뤄진다./권욱 기자 2022.05.16
16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결의와 가례(의복·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이뤄진다./권욱 기자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