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면 감옥에 갇힐 듯…후회 안해' 이근 현지 매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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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예 브레미아 홈페이지 캡처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출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 씨가 임무 수행 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근 씨의 유튜브 채널 ‘ROKSEAL’ 매니저는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이씨가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다쳤다고 전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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