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 창문에 매달린 아기 구한 30대男…영웅훈장 수여
이전
다음
손탁바예프 사빗(37)씨가 자신의 7층 집 창문 밖으로 나가 3세 아기를 구하고 있는 모습. 더선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