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프랑스 여성 총리…'진정한 일 중독자'
이전
다음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의 새 총리 엘리자베트 보른(오른쪽)과 장 카스텍스 전임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열린 이취임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