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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가 '삼총사'의 리슐리외 추기경을 생각하며 그린 1969년작 '액자 속 남자의 흉상'이 오는 26일(현지시간) 열리는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 오른다. 추정가 245억원으로 책정된 이 작품은 배우 숀 코네리가 소장했고, 그의 사후 아들이 경매에 출품했다. /사진제공=크리스티코리아
데이비드 호크니의 ‘니콜스 캐니언Ⅲ’이 추정가 약 164억~169억원에 오는 26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리는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된다. /사진제공=크리스티코리아
이성자의 1961년작 '갑작스러운 규칙'이 오는 26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열리는 크리스티 경매 이브닝세일에 오른다. 추정가는 5억~6억5000만원. /사진제공=크리스티코리아
김창열의 1978년작 '물방울 No. 2M'이 오는 26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리는 크리스티경매 이브닝세일에 오른다. 추정가는 약 6억~9억5000만원. /사진제공=크리스티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