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4대 기획사 실적…SM·JYP만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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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컴백한 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지난 1일 열린 JYP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매니악’.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지난 3월 열린 하이브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YG 트레저 ‘직진’ 스페셜 스테이지.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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