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는 ‘골든 보이’ 스피스, 제6의 멤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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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조던 스피스. 출처=조던 스피스 트위터
텍사스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조던 스피스. 감격해 하는 팬들의 표정이 재미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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