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美日中露의 시대'가 다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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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식 당일인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접견실에서 축하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미국의 ‘세컨드 젠틀맨’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로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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