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새로운 핫플 ‘청와대’, 역사 알고 가면 더 흥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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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가 얹어진 청와대의 본관 건물/사진=서울관광재단
측면에서 바라본 청와대 본관의 현관/사진=서울관광재단
본관과 관저 사이에 있는 소정원의 풍경/사진=서울관광재단
수령이 700년이 넘은 주목, 청와대의 옛 모습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사진=서울관광재단
관저 정문/사진=서울관광재단
그 생김새가 멋스러워 미남불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사진=서울관광재단
우리 전통 가옥을 외빈에게 보여주는 공간이자 만찬 회담을 하는 상춘재/사진=서울관광재단
녹지원/사진=서울관광재단
춘추관 앞의 휴식공간, 간이 텐트가 있어 캠핑 분위기가 난다./사진=서울관광재단
영빈관/사진=서울관광재단
왕의 어머니이나 왕비가 아닌 후궁의 신주를 모시는 칠궁/사진=서울관광재단
북악산 청와대전망대에서 바라본 광화문과 경복궁의 풍경/사진=서울관광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