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완전히 고립…불리해질 것' 러 국영방송서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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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 매체인 로시야 1의 토크쇼 ‘60분’에 출연한 러시아 유명 군사 전문가, 미하일 호다료녹 전 대령이 “러시아는 완전히 고립됐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7일(현지시간) 마리우폴에 있는 아조프탈 제철소에서 대피하는 길에 버스에 앉아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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