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백신허브화 부단장 '바이오인력양성 넘어 백신 불평등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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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왼쪽부터)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 부단장, 탁상우 질병관리청 위기대응분석관, 이종구 서울대 교수, 위혜승 건보공단 부연구위원, 김소윤 연세대 교수, 정혜진 한국구제보건의료재단 부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어떻게 중저소득국의 보건의료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정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김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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