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女 등교 허용하지만 '버릇없는 여자는 집에 가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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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주딘 하카니 아프가니스탄 과도정부 내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며 중·고등학교 여학생의 등교가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NN 캡처
지난 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한 여성이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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