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은 천재'…루나 문신 한 억만장자, 침묵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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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의 팔에 루나 문신이 새겨져 있다. 노보그라츠 트위터 캡처
한국산 암호화폐 루나와 테라USD(UST)의 폭락으로 전 세계 가상화폐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는 18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전광판에 루나 차트가 띄워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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