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초점] 역대급 한국 취재진…칸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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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의 배우 겸 감독 이정재와 배우 정우성이 제75회 칸영화제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AP연합뉴스
봉준호/사진=서울경제스타 DB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5회 칸영화제 전경. / 사진=AFP연합뉴스
제75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는 손님. /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배우 아이쉬와라 라이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AFP연합뉴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탑건: 매버릭' 상영회에 참석한 배우 톰 크루즈와 게스트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EPA연합뉴스
영화 ‘헌트’의 배우 겸 감독 이정재와 배우 정우성이 제75회 칸영화제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 사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