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에쓰오일 '외국계 1호'로 중대법 위반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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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가 2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에서 전날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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