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방한에 친미·반미 맞불 집회…경찰과 몸싸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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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투쟁본부 집회 참가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인근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반대 기자회견을 연 뒤 이태원 역 방향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왕복 4차로 중 차선 하나를 통째로 막은 채 행진을 이어갔다. 이건율 기자
신자유연대 집회 참여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인근에 모여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모인 경찰이 20일 오후 8시 38분쯤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인근에서 사전 신고 없이 열린 집회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대학생진보연합 일원이 20일 오후 8시 50분께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인근에서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집회를 개최하려다 경찰에 제압당해 쓰러져 있다. 이건율 기자
대학생진보연합 일원이 20일 오후 8시 50분께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 인근에서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집회를 개최하려다 경찰에 제압 당해 쓰러져있다. 이건율 기자
대학생진보연합 일원이 20일 오후 8시 50분께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인근에서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집회를 개최하려다 경찰에 제압당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