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회담 앞두고 中 견제하는 기시다… '억지력 강화 중요'
이전
다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021년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P26)가 열리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 트위터 사진 갈무리]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참석자를 소개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한국 방문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이동한다.
[미 7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