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 vs 국립심포니…'전람회의 그림' 제대로 비교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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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잇따라 연주하는 두 악단의 공연 포스터. 사진 제공=경기아트센터·국립심포니
29일 국립심포니 공연의 지휘를 맡은 피네건 다우니 디어(위쪽 사진)와 27·28일 경기필하모닉 공연을 지휘할 지휘자 정나라. 사진 제공=경기아트센터·국립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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