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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융합기술원에서 ‘KT AI 2.0’을 발표하는 배순민 KT AI2XL연구소 소장. 사진제공=KT
KT의 AI기술을 소개한 ‘지니랩스’. 사진=지니랩스 홈페이지 캡처
박진욱 책임연구원이 KT 융합기술원에서 C-TIS 솔루션에 활용되는 객체검출 AI 기술 ‘로드아이즈’를 설명하고 있다. 화면에서 차들 하나하나가 객체로 인식돼 마크 표시가 달렸다. 사진제공=KT
이정한 전임연구원이 KT융합기술원에서 E2E음성인식 AI 기술 활용해 영상 음성을 텍스트로 옮기는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최영주 책임연구원이 KT융합기술원에서 리얼 댄스 서비스에 활용된 동작인식 AI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 융합기술원에서 ‘KT AI 2.0’을 발표하는 배순민 KT AI2XL연구소 소장. 사진제공=KT
KT의 AI기술을 소개한 ‘지니랩스’. 사진=지니랩스 홈페이지 캡처
박진욱 책임연구원이 KT 융합기술원에서 C-TIS 솔루션에 활용되는 객체검출 AI 기술 ‘로드아이즈’를 설명하고 있다. 화면에서 차들 하나하나가 객체로 인식돼 마크 표시가 달렸다. 사진제공=KT
이정한 전임연구원이 KT융합기술원에서 E2E음성인식 AI 기술 활용해 영상 음성을 텍스트로 옮기는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최영주 책임연구원이 KT융합기술원에서 리얼 댄스 서비스에 활용된 동작인식 AI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