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신라금관이 데드마스크? 범종소리는 부처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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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함께 신라관에서 금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국보 황남대총 북분 금관.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보물로 지정된 '청녕4년명 범종'은 통일신라시대의 양식적 특징을 가지지만 고려의 특색을 보여주는 대표적 고려 유물이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에 앞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