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 왜 죽였나”…종신형 구형받은 러軍 '용서 못 받을 것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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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지방법원에서 민간인 사살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군의 바딤 시시마린(21) 병장이 법정에 서 있다.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지방법원에서 민간인 사살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군의 바딤 시시마린(21) 병장 근처에 유족이 앉아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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