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첫 가석방 대상에 '특활비 상납' 남재준·이병기 포함
이전
다음
남재준(왼쪽부터), 이병기,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2018년 6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