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때문에 딸 잃었다”…10대 사망 방조 '챌린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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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Tiktok)’의 챌린지에 참여한 미국의 10대 이용자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타웨인나 앤더슨(오른쪽)은 그녀의 딸 닐라 앤더슨(왼쪽)의 죽음에 틱톡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ABC7 캡처
지난해 12월 블랙아웃 챌린지를 따라했다가 사망한 닐라 앤더슨(10)의 생전 모습. 워싱턴포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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