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만 “풍선 불어달라”…'인신매매' 괴담도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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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가 근처에서 여성들에게만 풍선을 불어달라고 부탁하는 박모씨.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박모씨가 여성이 불어준 풍선을 자신의 입에 대고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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