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여성 성폭행 멈춰라'…칸 영화제에 등장한 나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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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미상의 여성이 20일(현지시간)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나체로 뛰어나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여성에 대한 성폭행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였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원 미상의 여성이 20일(현지시간)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나체로 뛰어나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여성에 대한 성폭행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인 후 현장 요원들에 의해 퇴장하고 있다. 트위터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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