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박지현 나이에 '깜짝'…'나도 30살에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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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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