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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18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첫 유선협의를 하며 양국 국방현안 등을 협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방부
역내 안보지원을 위해 인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던 미 해군의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지난 2016년 10월 16일 부산을 통해 입항하고 있다. /사진제공=미 해군
미군이 지난 2019년 8월 30일 마샬군도의 한 시험장에서 사드를 시험발사하고 있다. 해당 시험발사는 미국 미사일방어청과 탄도미사일방어체계 운영시험국, 그리고 제 11 방공포병여단이 함께 진행했다. 사진제공=미 국방부
지난해 5월 14일 오전 주한미군의 사드기지 입구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 도로에 사드기지로 들어가는 공사차량 등을 저지하기위해 길을 막은 주민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18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첫 유선협의를 하며 양국 국방현안 등을 협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방부
역내 안보지원을 위해 인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던 미 해군의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지난 2016년 10월 16일 부산을 통해 입항하고 있다. /사진제공=미 해군
미군이 지난 2019년 8월 30일 마샬군도의 한 시험장에서 사드를 시험발사하고 있다. 해당 시험발사는 미국 미사일방어청과 탄도미사일방어체계 운영시험국, 그리고 제 11 방공포병여단이 함께 진행했다. 사진제공=미 국방부
지난해 5월 14일 오전 주한미군의 사드기지 입구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 도로에 사드기지로 들어가는 공사차량 등을 저지하기위해 길을 막은 주민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