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외대생들 한컴 '지니케어'로 한국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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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준 (왼쪽부터) 한컴대표, 도 뚜안 민 하노이 국립외대 총장, 윤성 윤선생 공동대표가 한국어 교육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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