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협력사 '美 동반진출·선순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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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환담 후 공동 발표회를 위해 나서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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