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성수·탁영준 대표, 英 하원의원 환담 '로컬라이징과 신기술, 글로벌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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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탁영준 SM 대표가 英 하원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 위원들과 23일 SM 사옥에서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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