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병가 내고 韓서 치료…정부 허락하면 다시 우크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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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이근 전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측이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를 통해 "부상이 심각하진 않지만 집중 치료와 몇 달간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보예 브레미아 홈페이지, 유튜브 캡처
이근 전 대위의 한국 귀국을 알리는 게시물. 우크라이나 국제여단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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