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골퍼들아, 제발 매킬로이 좀 내버려둬!’
이전
다음
PGA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 그린에서 자책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로리 매킬로이. 올해 메이저 대회 일정도 반이 지났다. 다음 달 US 오픈, 7월 디 오픈만 남았다. AFP연합뉴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중 퍼트를 놓친 뒤 아쉬워하는 셰인 라우리. 지난달 마스터스에서는 공동 3위를 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